2017/07/04 10:22

여름 준비 From now on

맥에 들러서 여름 준비.
죄다 늘 써 오던 물건이라 설레는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.

맥 라이트풀 씨 퀵 피니시 컴팩트 -라이트플러스 컬러(23호)
땀 많이 흘리는 계절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화장용으로 쓰기 딱 좋은 제품이다.
백화점 쿠션 치고 리필도 제공하기 때문에 가격도 크게 나쁘지 않다.

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 땀을 늘 많이 흘린다. 그냥 흘리는 정도도 아니라 주룩주룩.
그래서 여름에는 더더욱 신경 쓰인다.
이 쿠션은 보정을 빡 해주는 건 아니지만 
촉촉하게 발리면서 수정화장을 해도 덜 밀려서 여름에 애용하고 있다.


이건 뭐 말이 필요없는 맥 미스트 + 픽서.
벌써 네다섯통 째 쓰고 있는데, 화장 다 하고 뿌리고 나가면 화장이 덜 무너진다.
더 좋은 건, 수정화장 하기 전에 한번 뿌리고 쿠션을 톡톡 바른뒤
다시 뿌리고 퍼프로 고정해주면 놀라운 지속력을 보여준다.
내게 있어서는 인생 픽서인데, 잘 안맞는다는 친구도 있으니
한번 테스트해보고 써 보면 괜찮을 것 같다.


* * *

이제 화장 흘러내리는 거 대비도 다 했고
여름만 잘 이겨내면 되는데 생각만 해도 덥다.
오늘도 편의점 다녀왔다고 땀이 주룩주룩 났으니...
여름을 어떻게 견딘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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